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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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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올바르게,

NAMUL SARANG 이 다가갑니다.

나물사랑회사전경

저희 나물사랑은 2012년 5월에 법인을 설립하여 "투명하고 바른 기업"이라는 사훈 아래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모든 고객에게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위해 요소를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식품의약품안정처 HACCP 인증을 취득하여 나물류 원재료의 입고에서 생산, 출하의 모든 공정을 HACCP의 원리에 의해 운영함으로 제품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고, 위생적인 작업환경과 위생적인 설비로 제품을 생산, 전국의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 대형 유통센터, 친환경 유통센터, 온라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으로 당사 제품에 대한 안정성 또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단순 제조의 개념을 뛰어넘어 벤처기업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지정으로 발돋움 하였으며 농촌 융복합 사업자(6차 산업) 인증을 취득함으로 1차, 2차, 3차 산업을 복합시키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고, 2017년 봄부터 봄에 생산되는 봄나물을 전처리 가공하여 미국, 호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해외 수출로 전통식품이고 웰빙식품인 나물을 홍보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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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작은 땅이었지만 들과 산이 많은 독특한 지형을 자랑했습니다. 한국의 조상들은 제철이 돌아오면 들과 산에서 가지각색의 들나물과 산나물을 채취해 먹었죠. 데친 나물을 양념에 조물조물해서 먹거나 잘 말려두었다가 겨울이나 새싹이 돋지 않는 이른 봄에 꺼내 먹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연중 어느 때나 밥상에 올랐던 민중의 음식, 한국인이 사랑해 마지 않는 나물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려면 음식부터 맛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오늘 함께인 이유기도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한국다운, 한국의 맛을 느끼기 위해 발걸음을 떼어 봅니다. 고즈넉한 처마끝의 운치, 바람이 지나간 자리엔 풍경이 울리고 마룻바닥을 뭉글이 덥히는 따사로운 햇볕 한줄기.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입니다. 이곳에서 맞이하는 한국의 밥상은 어떤 느낌일까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의 맛 이것이 바로 나물입니다. 한국 전체 면적을 두고 봤을 때 약 70%가량의 나물이 전라남도에서 재배됩니다. 정성을 담아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재배한 나물 종류만 수십 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한국적인 음식인 나물을 우리의 식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취급 인증과 해썹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나물 브랜드를 통해서 말이죠. 저마다의 개성 있는 향취와 독특한 식감 풍미를 지닌 한국 전통 음식, 나물. 이제 전 세계인이 나물과의 사랑에 빠질 겁니다. 우리 나물사랑을 통해 여러분의 식탁에 풍성함을 더해보세요. 당신의 가정을 지키는 안전먹거리 나물사랑.

또한 인증 사회적기업의 일원으로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와 단체에 환원하는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고, 전남 유망중소기업 지정과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취득으로 전라남도의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당사 제품을 애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원재료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항상 고객의 말씀을 귀 기울여 느리지만 탄탄하게 성장하는 나물사랑이 되겠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나물사랑
대표이사 이정희